보원사의 보물들

1968년에는 사지 중심부로부터 남쪽으로 약 200m 떨어진 밭에서 백제 금동여래입상이 발견되었다. 이후 1987년에 사적으로 지정되었다.

2006년부터 2015년까지 총 8차례 걸쳐 사지에 대한 본격적인 시·발굴조사가 진행되었으며, 현재도 꾸준히 보존정비계획이 진행되고 있다